Thursday, January 19, 2012

독서방법과 선물


Ⅰ. 독서방법.
  • 제목에 의문을 갖는다.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제목은 멋진데 저자는 무엇을 얘기하고싶은지 감이 안온다.
  • 제목을 염두해 두고 독서진행을 한다.
    • 읽다 보니  행복. 소통의 한계.사랑. 욕망 등을 주인공을 통해서 얘기하고 있다. 결국 존재라는 것은 이런것들의 연속이고 , 작가의 성찰을 이야기 하고 결국 그 성찰들을 들여다 보면 참을수 없을 정도의 내용들이였다.
    • 저자가 하고자 하는 예기는 생각보다 빨리 알수 있다.
  • 위의 틀이 잡히고 나면 빨간색 펜으로 밑줄그은 인상적 문장들이 연결된다.
    • 여기까지는 저자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이고,  
  • 나는 무엇을 느꼈나? 
    • 지금부터가 진짜 어려운 부분이다.
    • 꼭 나만의 무엇을 느껴야 하나?
      • 오디션프로그램을 보면 곡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을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싫어 한다. 노래를 따라하는것은 주인이 될수 없다는 것이고(원곡의 주인이 따로 있으므로), 재해석을 통해서 자기것으로 하기 바래서이다. 물론 그점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 부정하고 싶진 않지만, 지나치게 편곡에 집착하다보니 모두가 창의적이지 못하고, 어떤 툴에 의한 것처럼 유사점을 발견되기 시작했다. (이게 링크의 멱함수 법칙일수 있겠다.). 하여튼 책을 읽는 시간만큼 사유를 한다는 말은 내공이 강한 사람들 이야기고 , 나같은 초보는 몇배의 시간을 가져야 할것이다.
    • 억지로 적는것처럼 치졸한것도 없다. 진짜가 아니면 내 생각이 아니다.


Ⅱ. 선물줄때

  • 책을 선물할때 내가 하고싶은 예기를 형관펜으로 표시해서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Wednesday, January 18, 2012

시스템.소통.협업 단상






시스템.소통.협업 단상...
  • 각자 자기일을 할뿐이지만 팀은 최고를 구현하는것.
  • 연주자중 웃는사람은 없지만 보는사람을 미소짓게 하는것.
  • 한정된 자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모두가 사용할수 있다는것....'새로운 도구 사용과 일맥'
  • 별루 하는일 없어 보이는 오른쪽 모자쓴 수염난 아저씨도 사실 멋있는 사람인걸 알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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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Quotes:
Science On-과학자와 기자가 만드는 뉴스 비평 » Blog Archive » [연재] 공부는 배운 자리에 머문다
    • 사람은 상황에 맞게 생각할 수 있다
      •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경향은 장점이면서 동시에 단점이다
        • 뇌는 그 내용을 그 자리에 맞는 정보로 취급해 버린다. 그래서 그 자리를 벗어나면 잘 생각이 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뇌에 정보가 저장될 때 주변의 맥락까지 함께 저장되는 현상을 "맥락 부호화(context encoding)"라고 한다.
          • 맥락부호화를 공부에 활용하기
            • 장소도 옮겨 가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기억을 잘 떠올릴 수 있다.
              • 한 맥락에서 공부한 기술을 다른 맥락에도 적용하는 것을 전이(tansfer)라고
                • 추상적인 기호와 개념으로 배운 학생들은 달랐다. 그들은 특별한 맥락이 없이 배웠기 때문에 처음 보는 구체적인 사례에도 쉽게 그들이 알고 있는 바를 잘 활용할 수 있었다. 구체적인 사례로 배운 학생들도 사례를 많이 공부하면 새로운 문제에도 점점 더 잘 대응하게 되기는 했지만, 추상적으로 배운 학생들은 한 번만 배워도 많은 사례를 공부한 학생들보다 새로운 문제를 더 잘 풀었다.
                  • 사람들은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공부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기억을 잘 떠올리고 배운 기술도 잘 활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상황에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아예 특정한 맥락에 얽매이지 않는 추상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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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Lead - 유독, 알고리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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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Lead - 유독, 알고리즘
                        • 책을 읽는 독자가 책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를 다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  
                          • 결국 책을 쓴 저자와 대화하기 보다는 저자로 하여금 그 책을 쓰게 한 구조적 요소들과 대화하는 것을 더 즐긴다
                            • 책 자체에 대한 '호불호(好不好)'보다는 책을 구성하는 요소 중에 내가 좋아할만한 것이 있는가 없는가가 더 중요하다.
                              • 책을 구성하는 요소들로부터 개념을 추출하고 그 개념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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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Lead - 튓잼, 알고리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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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밍을 독서에 접목하게 되면 독자는 작가가 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책을 써내려 갈 수 있다.
                                    • 즉 창작하면서 읽는 것이다. 쓰면서 읽기, 읽으면서 쓰기. 모두 재밍으로 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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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동구매


                                      12월 한달동안 읽어 버리겠다.
                                      하여튼 저질러 놓고 흐뭇하고, 행복한 느낌?
                                      인생 뭐 있어.가는거야

                                      SIMONSINEK

                                      세상을 향한 오피니언 펀치 » Blog Archive » 기자가 몰입한 만큼 독자는 공감한다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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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한 오피니언 펀치 » Blog Archive » 기자가 몰입한 만큼 독자는 공감한다
                                        •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아를 거리낌 없이 펼쳐 보일 광대한 영지를 갖는 일이다.
                                          • 서로 충돌하는 공포와 열망을 잘 조절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 글을 쓰는 방법이 분명해진다. 글에 담기는 자아를 훌륭하게 갈고 닦으면 된다.
                                              • 좋은 글을 쓰려면 삼라만상을 향한 감성의 더듬이를 벼려야 한다. 주변의 이웃, 그들을 엮는 관계에 민감하게 감응해야 글을 쓸 수 있다
                                                • 세상 모든 길은 서로 만난다
                                                  • 끊어 치면서 리듬을 탄다
                                                    • 문장을 끊어 치는 것은 글쓰기의 출발이다. '주어-목적어-서술어'의 기본 단위로 하나의 문장을 끝내야 한다
                                                      •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때까지 모든 문장을 단문으로 줄이는 것이다
                                                        • 리듬을 욕심내기 전에 끊어 치기부터 해야 한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계적으로' 끊어 쳐야 한다. 그 다음, 짧은 문장 몇몇을 이어붙이면 리듬이 생겨난다
                                                          • 2.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
                                                            • 세상 모든 독자는 모든 글을 함부로 성의 없이 읽는다
                                                              • 독자가 글에 완전히 몰입하길 원하는 필자의 기대는 대부분 배신당한다
                                                                • 주제와 소재를 '특별하게 드러내는' 힘이 특별한 글을 만든다.
                                                                  • '6하 원칙'은 독자들에게 거의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한
                                                                    • "그는 슬펐다"고 설명하지 말고, "그는 눈물을 흘렸다"고 보여주는 방식이다.
                                                                      • 이는 눈썰미가 아니라 의지·의도·계획이 있어야 가능하다
                                                                        • 방중 아동급식 예산 삭감 논란과 관련해 지방 도시의 아동지원센터를 취재했다. 기사 첫 대목의 '시선'은 다음과 같이 흘러 간다. '시골 들판 – 마이산 – 금강 – 용담호수 – 겨울바람 – 진안읍내 – 진안초등학교 – 아동지원센터 – 아이들 – 주방 – 냉장고 – 밥.'  기사의 초점은 아이들이 먹는 밥에 있다
                                                                          • 3. 디테일을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 디테일은 기자의 '전략적 판단'에 의해 배치된다
                                                                              • 4. 정보가 아니라 성격을 전달한다
                                                                                •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이력 정보'를 전달하는 것과 다르다
                                                                                  • 기사에 등장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려면 어린이의 눈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 어떤 면에서 기사는 그저 사람(person)이 아니라 인물(character)을 드러내는 글이다
                                                                                      • 평범한 말에서 탁월한 문장을 찾는다
                                                                                        • 무엇이 힘든지 물었더니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 예컨대 "딸이 죽었다"가 아니라 "딸을 날려버렸다"고 말했다.
                                                                                            • 다만 주의할 것이 있다. 말을 그대로 글에 옮기면 방대한 분량이 된다
                                                                                              • 6.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하게 쓴다
                                                                                                • 감정이나 감상을 드러내는 문장도 덜어냈다. 일어났던 일만 적었다.
                                                                                                  •  기사에선 일부러 담담한 문장만 사용했다. 형용사와 부사는 최대한 덜어냈다
                                                                                                    • 울리고 싶은가. 울지 마라. 웃기고 싶은가. 웃지 마라. 필자가 먼저 감정을 드러내거나, 감정 이입을 부추기는 문장을 쓰면, 독자는 울고 싶다가도 눈물을 거두고, 웃고 싶다가도 미소를 지운다.
                                                                                                      • 통찰을 담으려 애쓴다
                                                                                                        • 통찰의 힘은 강력한 프레임을 구성하는 기초다. 통찰의 힘, 즉 사건, 사고, 인물의 본성을 꿰뚫어보는 능력은 기사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Dan Pink 가 동기 유발의 놀라운 과학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예전에 멘토를 통해 만났는데, 다른느낌이군. (멘토는 더 많은것을 예기 해주고 싶었나 보다.)

                                                                                                          2012년에는
                                                                                                          좀더 구체적이여야 겠다.
                                                                                                          의식의 확장과 실천을 동반해야겠다. (현재까지는 의식확장에 치우쳤다.)

                                                                                                          예) 동기부여 방법으로 주도적.전문성.목적을 예기 했으니...곰곰히 생각해보고....
                                                                                                          2012년 현장 블로그를 같이 운영해야겠다. 목적은 직원들의 주도적.전문성을 향상하는거다.
                                                                                                          또하나의 일로 받아들일까 걱정이다.
                                                                                                          규칙적으로 리뷰를 갖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history 기능을 포함한 포토폴리오 도구를 찾았는데 ... 마인드맵이 좋겠다.
                                                                                                          1년을 보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했는지 보고싶다.
                                                                                                          마직막에 정리하는것이 아닌 실시간 정리를 하고싶다. 생동감 있는 정리.

                                                                                                          7 Things Highly Productive People Do | Inc.com



                                                                                                          생산성
                                                                                                          Quotes:
                                                                                                          7 Things Highly Productive People Do | Inc.com
                                                                                                            • Work backwards from goals to milestones to tasks.
                                                                                                              • Stop multi-tasking
                                                                                                                • Be militant about eliminating distractions
                                                                                                                  • Schedule your email
                                                                                                                    • Use the phone
                                                                                                                      • Work on your own agenda
                                                                                                                        • Work in 60 to 90 minute intervals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다이애나의 북마크-이상적인 인재의 조건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리더,
                                                                                                                          Quotes:
                                                                                                                          다이애나의 북마크-이상적인 인재의 조건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 내가 생각하는 리더쉽의 요체는 동료나 부하들이 직급에서 오는 권위로 찍어눌러서 따라오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잘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따라오게 하는 것이다
                                                                                                                              • 혼자서 일할때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던 사람이 매니저가 된 후에는 자기만이 옳다며 부하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일방통행식 소통으로 부하들의 원성을 들으며 콩가루가 된 팀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 Personal Leadership, Team Leadership, Communication Skills의 순서로 되어 있는 것에 주목하자.
                                                                                                                                  • 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Integrity"가 맨위에 있다는 점이다. (청렴성이라고 번역해야 하나?)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리더쉽이 있는 인재라도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수단이라도 정당화하는 사람이라면 곤란하다.
                                                                                                                                    • Personal Leadership : 리더십 특성
                                                                                                                                      • Team Leadership : 팀 리더십
                                                                                                                                        • Communication Leadership :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 Planning & Organizational Leadership : 조직 리더십
                                                                                                                                            • Business Expertise : 업무전문가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엘리자베스 길버트: 창의성의 양육

                                                                                                                                              점심시간에 독서하기.


                                                                                                                                              3일간 새로운것 시도하기 - 1탄
                                                                                                                                              • Stumbling on HAPPINESS 를 점심시간에 독서한 결과 137/339 페이지 가능.
                                                                                                                                              • 평균 40분 독서 가능. 
                                                                                                                                              • 제목과 중제목은 계속 염두해 가면서 독서를 하자. 헬리콥터 뷰를 적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언제 행복한가?

                                                                                                                                              링크

                                                                                                                                              독서

                                                                                                                                              From Evernote:

                                                                                                                                              링크

                                                                                                                                              1. 저자의 말.
                                                                                                                                              • 네트워크는 '좁은세상' 이다.
                                                                                                                                              • 네트워크는 멱함수 법칙을 따른다.즉 척도없는 네트워크 (80/20) ,상전이 현상 순간 자기조직화 본능으로 무질서에서 질서로의 전이된다.
                                                                                                                                              • 척도없는 네트워크에서는 성장과 선호적 연결에 의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소수의 허브가 독식한다. 단 허브는 적합성을 갖추어야 한다.
                                                                                                                                              • 허브는 네트워크의 아킬레스건으로서 바이러스와 유행의 파급영향을 갖는다.
                                                                                                                                              • 세포속의 구성성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세포속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규명하는 것이다.
                                                                                                                                              • 앞으로의 조직도 거미줄 체재를 요구하고, 그 안의 허브와 같은 인재에 의해 조직의 성공적 생존전략이 좌우된다.
                                                                                                                                              -----------------------------------------------------------------------------
                                                                                                                                              2. 나는...
                                                                                                                                              • 독서는 할수록 결과는 모아지고 과정은 퍼지는 행위다.
                                                                                                                                              • 저자는 책속에 고국의 학자들 예들 들면서 열거하는데 , 모르는 독자가 봤을때는 모두가 세계적 석학이라는 착각을 한다. 유명한 저자는 책발간 자체가 애국행위다. 즉 미래의 기업은 허브와 같은 인재가 하는 행위 자체가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폭발하는 정보와 상대해야하는 수많은 고객을 상대로 좋은 네트워크를 형성할것이다.
                                                                                                                                              • 허브는 문제나 일로 볼수도 있겠다. 너무도 많은일을 하고 해야할일을 해야 하지만 우선순위를 찾는것은 긴급한 이유에서도 있지만 문제속의 허브를 찾기 위함이다.
                                                                                                                                              • '우리의 노력 4/5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의미는 중요한 1/5를 좀더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중요하지 않은 4/5를 위해서 더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
                                                                                                                                              3. 느낌오는 문장
                                                                                                                                              • 우리가 수학을 창조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그것을 발견하는 것인지에 대한 해묵은 논쟁
                                                                                                                                              • 링크를 몇개만 추가해도 노드간의 평균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 유전자 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유전자 네트워크를 통해 얼마나 다른 성질을 만들어 낼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 폭발적 정보 증가는 조직의 유동성을 요구한다.
                                                                                                                                              • 사전의 친분관계는 신뢰성을 주고 이사람을 보고 회사의 객관적인 위치가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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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보충학습

                                                                                                                                              Friday, January 13, 2012

                                                                                                                                              baenefit.com: 변칙적 사고 (Thinking Outside the Box)


                                                                                                                                              경영

                                                                                                                                              Quotes:

                                                                                                                                              baenefit.com: 변칙적 사고 (Thinking Outside the Box)

                                                                                                                                                • 폼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거는 자기한테 맞는 폼을 찾는거다. 나는 너한테 아주 기본적인 폼을 가르쳐 주지만, 그걸 응용해서 너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테니스를 개발하고 발달하는건 너가 스스로 연구해야한다."라는 말을 했다.
                                                                                                                                                  • (floating sticky note)
                                                                                                                                                    • 새로운 도구 사용 전파의 시작도 도구의 활용면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다. 물론 그것도 하나의 일례일 뿐이지 사용목적은 각자 생각에 따라 다르다. comment by kim jaehong
                                                                                                                                                    • 중요한건  새로운도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comment by kim jaehong
                                                                                                                                                  • 문제가 A이면, 그걸 푸는 방식은 무조건 a이다' 라는 사고 방식이 아닌, '다른 사람은 a방식이라고 하지만 b나 c라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그런 사고 말이다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Thursday, January 12, 2012

                                                                                                                                                    mk 뉴스 - 경영 현장의 구루 케빈 켈리가 말하는 창조경영의 비밀


                                                                                                                                                    경영

                                                                                                                                                    Quotes:

                                                                                                                                                    mk 뉴스 - 경영 현장의 구루 케빈 켈리가 말하는 창조경영의 비밀

                                                                                                                                                      • 창조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상적인 작은 변화들이기 때문이란다.
                                                                                                                                                        • 다만 그 변화는 고객에게 귀를 기울인 결과여야 한다
                                                                                                                                                          • (floating sticky note)
                                                                                                                                                            • 멘토의 고민과 실천이 이것이다.  나 또한 올해 시도 해보려는 것이 이것이다. comment by kim jaehong
                                                                                                                                                            • 내부고객 직원의 생각도 고객의 한 요소라는것은 이제 누구나 알지만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적고, 그들을 위해서 실천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게 현실이다.  comment by kim jaehong
                                                                                                                                                          • 창조경영도 고객 만족에서 시작한다
                                                                                                                                                            • 창조성에 대한 가장 큰 오류는 창조성을 미스터리 박스 안에 넣어두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다
                                                                                                                                                              • 창조성은 조직의 문화만 바꾸어도 매일 일어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일 뿐이다
                                                                                                                                                                • 88%는 `일상적인 아이디어의 실행과 추진력`이 성공의 동력이었다고 말했다.
                                                                                                                                                                  • 미국에서 기업들은 4년마다 고객의 절반을 잃는다. 불만 고객의 96%는 조용히 그 기업과 인연을 끊는다. 신규 고객 유치는 기존 고객 관리보다 5배나 비용이 든다.
                                                                                                                                                                    • 반면 충성도 높은 단골은 다른 고객들보다 4배나 많은 돈을 쏟아 붓는다. 이것이야말로 고객을 관찰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절대적인 이유다.
                                                                                                                                                                      • 고객을 대하는 정답은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몰입도가 가장 중요하다
                                                                                                                                                                          •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 것 하나 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진정한 의미의 창의력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 현대인은 하루에 6만가지 생각을 하는데 그중 90%는 어제와 같은 생각들이다
                                                                                                                                                                              • 리더가 좀 더 새로운 생각들에 집중하고 변화를 꿈꾸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긴다면 행복한 직원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다
                                                                                                                                                                                • 아이들에게 넘어지는 것이나 바보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실패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냥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 천재가 아니라고 패배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Wednesday, January 11, 2012

                                                                                                                                                                                    foog.com »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몇 개 공유


                                                                                                                                                                                    경영

                                                                                                                                                                                    Quotes:

                                                                                                                                                                                    foog.com »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몇 개 공유

                                                                                                                                                                                      • (floating sticky note)
                                                                                                                                                                                        • 현장블로그 샘플자료 comment by kim jaehong
                                                                                                                                                                                        • 현장블로그도 이와같이 접근해서 사진찍고. 기록하면 좋겠다. comment by kim jaehong
                                                                                                                                                                                      • 인상적이라 찰칵
                                                                                                                                                                                        • 쓰레기는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 적혀 있던 경고(?)문구. 그래서 어쩌라고? -_-;
                                                                                                                                                                                          • (floating sticky note)
                                                                                                                                                                                            • 주차공간이 안 놓을때 대안제시.^^ comment by kim jaehong
                                                                                                                                                                                          • 어느 학교 건물 주차장에서 발견한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주차
                                                                                                                                                                                            • (floating sticky note)
                                                                                                                                                                                              •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 느낌 기록 comment by kim jaehong
                                                                                                                                                                                            • 남산 산책 중 산책로에서 발견한 하트모양으로 모아진 나뭇잎. 누군가 사랑고백이라도 한 모양.
                                                                                                                                                                                              • (floating sticky note)
                                                                                                                                                                                                • 현장에서 와 닿았던것...(순수 자기 입장에서) comment by kim jaehong
                                                                                                                                                                                              • (floating sticky note)
                                                                                                                                                                                                • 현장에서 자기제안의 글도 자유롭게. comment by kim jaehong
                                                                                                                                                                                              • (floating sticky note)
                                                                                                                                                                                                • 그냥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다 찍고.기록하자. comment by kim jaehong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10 in 15 :: 안미헌 대표 "상사 눈 밖에 나는 10가지 방법은"


                                                                                                                                                                                              Quotes:

                                                                                                                                                                                              10 in 15 :: 안미헌 대표 "상사 눈 밖에 나는 10가지 방법은"

                                                                                                                                                                                                •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은 기브 앤 테이크다)
                                                                                                                                                                                                  • 당신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장점이 존재한다
                                                                                                                                                                                                    • 윗사람이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일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라. 윗사람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
                                                                                                                                                                                                      • 점심시간 "곰탕 어떠냐"는 물음에 "전 별로 안땡겨요"라고 말하며 샌드위치를 먹으러 간다. (상사가 살아온 역사를 이해하라)
                                                                                                                                                                                                        • 상사도 체면이 깎일까봐 표현을 못할뿐 직원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어한다
                                                                                                                                                                                                          • 아랫사람이 시간좀 내달라는데 거절할 상사는 없다
                                                                                                                                                                                                            • 업무중에 다른 업무를 받으면 A를 먼저 마무리할지 B를 먼저 진행해야할지 꼭 묻는다
                                                                                                                                                                                                              • 당신이 가진 뭔가가 윗사람의 질투심을 유발시킨다면 당신의 능력은 모자람만 못하다
                                                                                                                                                                                                                • (floating sticky note)
                                                                                                                                                                                                                  • 꼭 능력과시가 아니더라도 내 주장이 맞다곤 언성을 높인적은 너무 많다. 우선 나부터 생각이 겸손하지 못하고, 대화의 목적을 내가 상사를 이기고 말거야. 아니면 내생각을 받아줘 이것을 먼저 버리자.  comment by kim jaehong
                                                                                                                                                                                                                • 50명의 부하직원이 나를 따르지만 1명의 상사에 찍히니 50명의 직원들도 결국 나에게 마음을 돌리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 (floating sticky note)
                                                                                                                                                                                                                    • 상사가 나를 잘되게 할수는 없어도 나를 보내버릴수는 있다. comment by kim jaehong
                                                                                                                                                                                                                    • 생각해보자 내가 찌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팽을 당하면 주화입마에 빠질지도 모른다. comment by kim jaehong
                                                                                                                                                                                                                  • 윗사람의 마음을 조금만 맞춰줘도 나에게 돌아오는게 훨씬 많은데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