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8, 2012

Dan Pink 가 동기 유발의 놀라운 과학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예전에 멘토를 통해 만났는데, 다른느낌이군. (멘토는 더 많은것을 예기 해주고 싶었나 보다.)

2012년에는
좀더 구체적이여야 겠다.
의식의 확장과 실천을 동반해야겠다. (현재까지는 의식확장에 치우쳤다.)

예) 동기부여 방법으로 주도적.전문성.목적을 예기 했으니...곰곰히 생각해보고....
2012년 현장 블로그를 같이 운영해야겠다. 목적은 직원들의 주도적.전문성을 향상하는거다.
또하나의 일로 받아들일까 걱정이다.
규칙적으로 리뷰를 갖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history 기능을 포함한 포토폴리오 도구를 찾았는데 ... 마인드맵이 좋겠다.
1년을 보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했는지 보고싶다.
마직막에 정리하는것이 아닌 실시간 정리를 하고싶다. 생동감 있는 정리.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