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5, 2012

하고싶은말 - 글쓰기 단상


Quotes:

하고싶은말 - 글쓰기 단상

    • 생각의 집약된 형태가 말이고 말의 집약된 형태가 글이다.
      • 글쓰기는 의사소통을 지금 여기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 좋은 문장력은 면밀한 관찰력과 다양한 느낌을 갖는 기억이 필요하다.


          This message was sent to you by kim jaehong via Di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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